마르틴 융, 세계 교회사, 이준섭 옮김, 동연, 2024(11).

 

30년 전쟁은 교회 내 바른 가르침에 관한 질문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바른 행동 역시 중요하다는 것이었다.(209)

 

30년 전쟁은 교회 내에서 바른 교리에 관해 묻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바른 행동 역시 중요하다는 것이었다.

 

독일어 원문: Der Dreißigjährige Krieg hatte gezeigt, dass es nicht ausreichte, in den Kirchen nach der rechten Lehre zu fragen. Das rechte Tun war ebenso wichtig.

 

번역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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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융, 세계 교회사, 이준섭 옮김, 동연, 2024(11).

 

사람들 가운데 또한 군인들 사이에서도 평화에 대한 열망은 커졌다. 이런 상황에서 협상 장소로 오스나브뤼크(Osnabrück)와 뮌스터(Münster)가 선택되었다.(209)

 

사람들 가운데 또한 군인들 사이에서도 평화에 대한 열망은 커졌다. 1641년부터 협상이 논의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협상 장소로 오스나브뤼크(Osnabrück)와 뮌스터(Münster)가 선택되었다.

 

독일어 원문: In der Bevölkerung, aber auch bei den Krieg Führenden selbst wuchs die Sehnsucht nach Frieden. Von 1641 an wurde verhandelt. Als Verhandlungsorte wurden Osnabrück und Münster (Westf.) gewählt.

 

빠진 번역을 보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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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 Hintertreffen geraten 불리하게 되다

 

Zunächst gerieten die Protestanten ins Hintertreffen, gipfelnd in einem antiprotestantischen Edikt des Kaisers im Jahre 1629, das die Rückgabe zahlreicher evangelischer Besitztümer an die katholische Kirche anordn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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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융, 세계 교회사, 이준섭 옮김, 동연, 2024(11).

 

교리적인 성찰이 신학적인 작업을 규정하고 지배하였고, 또한 다르게 생각하고 믿는 모든 이들에 대한 논쟁이 추가되었다.(208)

 

교리적인 성찰이 신학적인 작업을 규정하고 지배하였고, 또한 다르게 생각하고 믿는 모든 이들에 대한 논쟁과 더불어 집적(集積)되었다.

 

독일어 원문: Die dogmatische Reflexion bestimmte und beherrschte die theologische Arbeit, und sie war angereichert mit Polemik gegen alle Andersdenkenden und -glaubenden.

 

번역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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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융, 세계 교회사, 이준섭 옮김, 동연, 2024(11).

 

1577년에 오래 걸리고 고생스러운 협상 이후 갈등은 비로소 일치신조(Konkordienformel. 라틴어. Foumula Concordiae), 즉 루터 종교개혁의 결론적인 신앙고백을 통하여 해결되었다.(207-208)

 

1577년에 오래 걸리고 고생스러운 협상 이후 갈등은 비로소 일치신조(Konkordienformel. 라틴어. Formula Concordiae), 즉 루터 종교개혁의 결론적인 신앙고백을 통하여 해결되었다.

 

독일어 원문: Erst 1577 wurden die Konflikte nach langwierigen, mühevollen Verhandlungen durch die Konkordienformel (lat.: Formula Concordiae), das abschließende Bekenntnis der lutherischen Reformation, beigelegt.

 

라틴어 단어를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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