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틴 융, 세계 교회사, 이준섭 옮김, 동연, 2024(11).

 

1577년에 오래 걸리고 고생스러운 협상 이후 갈등은 비로소 일치신조(Konkordienformel. 라틴어. Foumula Concordiae), 즉 루터 종교개혁의 결론적인 신앙고백을 통하여 해결되었다.(207-208)

 

1577년에 오래 걸리고 고생스러운 협상 이후 갈등은 비로소 일치신조(Konkordienformel. 라틴어. Formula Concordiae), 즉 루터 종교개혁의 결론적인 신앙고백을 통하여 해결되었다.

 

독일어 원문: Erst 1577 wurden die Konflikte nach langwierigen, mühevollen Verhandlungen durch die Konkordienformel (lat.: Formula Concordiae), das abschließende Bekenntnis der lutherischen Reformation, beigelegt.

 

라틴어 단어를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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