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틴 융, 『세계 교회사』, 이준섭 옮김, 동연, 2024(11).
교리적인 성찰이 신학적인 작업을 규정하고 지배하였고, 또한 다르게 생각하고 믿는 모든 이들에 대한 논쟁이 추가되었다.(208쪽)
→ 교리적인 성찰이 신학적인 작업을 규정하고 지배하였고, 또한 다르게 생각하고 믿는 모든 이들에 대한 논쟁과 더불어 집적(集積)되었다.
독일어 원문: Die dogmatische Reflexion bestimmte und beherrschte die theologische Arbeit, und sie war angereichert mit Polemik gegen alle Andersdenkenden und -glaubenden.
• 번역을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