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틴 융, 『세계 교회사』, 이준섭 옮김, 동연, 2024(11).
30년 전쟁은 교회 내 바른 가르침에 관한 질문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바른 행동 역시 중요하다는 것이었다.(209쪽)
→ 30년 전쟁은 교회 내에서 바른 교리에 관해 묻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바른 행동 역시 중요하다는 것이었다.
독일어 원문: Der Dreißigjährige Krieg hatte gezeigt, dass es nicht ausreichte, in den Kirchen nach der rechten Lehre zu fragen. Das rechte Tun war ebenso wichtig.
• 번역을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