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참조. 사도행전 1:8에서 세상()의 끝은 로마를 뜻한다.(참조. PsSal 8:15) 나아가 사도행전 19:21에서 바울은 예루살렘으로 여행하기를 원하기에 로마로 보아야만 한다.’](455)

 

[참조. 사도행전 1:8에서 세상()의 끝은 로마를 뜻한다.(참조. PsSal 8:15) 나아가 사도행전 19:21에서 바울은 예루살렘으로 여행하기를 원하고 그 후에 로마를 보아야만 한다.’]

 

독일어 원문: (vgl. Apg 1,8, wo mit ‚ans Ende der Welt‘ Rom gemeint ist [vgl. PsSal 8, 15], ferner Apg 19, 21: Paulus will nach Jerusalem reisen und ‚muss‘ danach Rom sehen)

 

번역을 바로잡았다.

 

Paulus will nach Jerusalem reisen und ‚muss‘ danach Rom sehen

 

= 바울은 예루살렘으로 여행하길 원하고 그 후에 로마를 보아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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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마태(1:1: 다윗, 아브라함)와 다르게 누가의 족보는 예수에서 아담으로 거꾸로 올라가며(3:38) 보편적인 관점을 제시한다.(456)

 

마태(1:1: 아브라함, 다윗)와 다르게 누가의 족보는 예수에서 아담(3:38)으로 거꾸로 올라가며 보편적인 관점을 제시한다.

 

독일어 원문: Anders als bei Matthäus (Mt 1, 1: David, Abraham) weist der lukanische Stammbaum mit der Rückführung Jesu auf Adam (Lk 3, 38) eine universale Perspektive auf.

 

이름과 예증 구절을 병치(竝置)해 번역을 바로잡았.

 

 

저자의 이름 열거를 마태복음의 순서대로 수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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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른후트 형제단, 2024 말씀, 그리고 하루 - 2024 헤른후트 로중, 김상기홍주민 옮김, 한국디아코니아연구소, 2023(11).

 

2024616, 주일

 

생명의 떡, 반드시 먹어야 하는 생명의 떡인 당신이 하늘로부터 오셨으니, 당신을 취하지 않은 영은 굶주릴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나의 영혼은 오직 당신이 고플 뿐입니다. 당신을 나에게 주소서, 당신을 나에게 주소서! 니콜라우스 루드비히 폰 친첸도르프

 

생명의 떡, 반드시 먹어야 하는 생명의 떡인 당신이 하늘로부터 오셨으니, 당신을 취하지 않은 영은 굶주릴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나의 영혼은 오직 당신이 고플 뿐입니다. 당신을 나에게 주소서, 당신을 나에게 주소서! 니콜라우스 루트비히 폰 친첸도르프

 

독일어 원문: Lebensbrot, Lebensbrot, unentbehrlicher Genuss, du bist von dem Himmel kommen, weil die Seel verhungern muss, die dich nicht zu sich genommen. Meine Seele hungert nur nach dir, gib dich mir, gib dich mir! Nikolaus Ludwig von Zinzendorf

 

인명을 바로잡았다.

 

Ludwig = [ˈluːtvɪç] = 루트비히

 

 

아래, 독일어 발음사전을 볼 것:

 

Duden Aussprachewörterbuch, 2005, 520.

 

https://de.wikipedia.org/wiki/Ludw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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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세 번째 복음서의 알려지지 않는 저자는 누가복음 1:1-4에서 독자들에게 무엇보다도 그리스도교적 가르침의 전승의 확실성을 입증하기를 원하는, 문학 교육을 받은 신학자이자 역사가로 자신을 드러낸다. 누가가 헬라식 교육을 받았다는 것이 [...].(453)

 

세 번째 복음서의 알려지지 않는 저자계속해서 누가로 불러야 한다 누가복음 1:1-4에서 독자들에게 무엇보다도 그리스도교적 가르침의 전승의 확실성을 입증하기를 원하는, 문학 교육을 받은 신학자이자 역사가로 자신을 드러낸다. 누가가 헬라식 교육을 받았다는 것이 [...].

 

독일어 원문: Der unbekannte Verfasser des 3. Evangeliums, der weiterhin Lukas genannt werden soll, gibt sich in Lk 1, 14 als ein literarisch gebildeter Theologe und Historiker zu erkennen, der seinen Lesern vor allem die Zuverlässigkeit der christlichen Lehrtradition erweisen will. Die hellenistische Bildung des Lukas [...].

 

번역을 바로잡았다.

 

der[=Verfasser] weiterhin Lukas genannt werden soll

 

= 계속해서 누가로 불림 받아야 할 저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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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결국 초대 교회 전승이 누가를 바울의 수행원으로 결정한 것은 오직 신약성서에서 유래했음을 보여준다.(453)

 

결국 고대 교회 전승이 누가를 바울의 수행원으로 결정한 것은 오직 신약성서에서 유래했음을 보여준다.

 

독일어 원문: Schließlich gibt die altkirchliche Tradition selbst zu erkennen, dass sie ihre Bestimmung des Lukas als Paulusbegleiter lediglich aus dem Neuen Testament erschloss.

 

단어를 바로잡았다.

 

altkirchlich = 고대 교회의

 

책 전체의 용어 통일고대 교회에 주의할 것.

 

아래 쪽을 볼 것:


38, 237, 301, 350, 450, 630, 636, 695, 811 x 2, 812, 813, 873, 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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