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마태(1:1: 다윗, 아브라함)와 다르게 누가의 족보는 예수에서 아담으로 거꾸로 올라가며(3:38) 보편적인 관점을 제시한다.(456)

 

마태(1:1: 아브라함, 다윗)와 다르게 누가의 족보는 예수에서 아담(3:38)으로 거꾸로 올라가며 보편적인 관점을 제시한다.

 

독일어 원문: Anders als bei Matthäus (Mt 1, 1: David, Abraham) weist der lukanische Stammbaum mit der Rückführung Jesu auf Adam (Lk 3, 38) eine universale Perspektive auf.

 

이름과 예증 구절을 병치(竝置)해 번역을 바로잡았.

 

 

저자의 이름 열거를 마태복음의 순서대로 수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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