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안 일리스침묵의 마법한경희 옮김문학동네, 2025(11).

 

1800년 9월 초카스파 다비트 프리드리히는 바구니를 하나 들고 작센의 프라이베르크 광산에 있는 관광용 탄갱으로 간다더운 날이었다게다가 오랫동안 산을 오르느라 땀을 많이 흘렸기 때문에 땅 속에 들어오자 무척 시원하게 느껴졌다그러고 나서 그는 거의 여드레 동안 침대에 누워 계속 기침을 해댔는데마치 지옥에 있는 기분이었다.(169)

 

 1800년 9월 초카스파 다비트 프리드리히는 바구니를 타고 작센의 프라이베르크 광산에 있는 관광용 탄갱으로 내려간다더운 날이었다게다가 오랫동안 산을 오르느라 땀을 많이 흘렸기 때문에 땅 밑에서 심한 감기에 걸렸다그러고 나서 그는 거의 일주일 동안 땅 밑에서 침대에 누워 계속 기침을 해댔다.

 

독일어 원문: In Sachsen fährt Caspar David Friedrich Anfang September 1800 mit einem Korb hinunter in die Besuchergrube des Freiberger Bergwerkes. Es ist ein heißer Tag. Er ist noch so erhitzt von der langen Wanderung den Berg hinauf, dass er sich unter der Erde schwer verkühlt. Danach geht es ihm fast acht Tage lang unterirdisch, er liegt im Bett und hustet.

 

 번역을 바로잡았다

 

 

 독일어 단어에 주의할 것:

 

sich verkühlen = sich erkälten = 감기 들다

 

https://www.dwds.de/wb/verk%C3%BChlen

 


acht Tage = eine Woche = 일주일

 

https://www.dwds.de/wb/ac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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