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네 딩엘, 종교개혁, 인물과 중심지를 따라 읽다, 류성민 옮김, 영음사, 2022(3).

 

그들은 자신들의 요구를 폭력적으로 관철하고, 농민들을 영주들처럼 기독교 결합에 동참하도록 강제하기 시작했다.(321)

 

그들은 자신들의 요구를 폭력적으로 관철하고, 농민들 및 영주들을 기독교 결합에 동참하도록 강제하기 시작했다.

 

독일어 원문: Sie begannen, ihre Forderungen mit Gewalt zu erkämpfen und Bauern wie Herren zum Anschluss an die christliche Vereinigung zu zwingen.

 

번역을 바로잡았다.

 

 

독일어 wie의 용법에 주의할 것:

 

= und = 그리고, ,

 

Goethe, wie Schiller, haben im Drama Großes geleistet

 

er schweifte Tag wie Nacht umher

 

② …처럼, 와 같이

 

weiß wie Schnee

 

Goldwaren, wie Ringe, Armbände, Bros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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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네 딩엘, 종교개혁, 인물과 중심지를 따라 읽다, 류성민 옮김, 영음사, 2022(3).

 

세 개의 큰 농민 조직들, 알고이 사람들(Allgäuer), 보덴제 사람들(Bodenseer), 발트링 무리들(Baltringer Haufe)152536기독교의 일치”(christlichen Vereinigung)로 함께 모였을 때, 가죽공 제바스티안 로처(Sebastian Lotzer, 14901525)는 그들에게도 하나님의 법을 관철시키는 데 성공했다.(319-320)

 

세 개의 큰 농민 조직들, 알고이 사람들(Allgäuer), 보덴제 사람들(Bodenseer), 발트링 무리들(Baltringer Haufe)152536기독교의 일치”(christliche Vereinigung)로 함께 모였을 때, 가죽공 제바스티안 로처(Sebastian Lotzer, 14901525)는 그들에게도 하나님의 법을 관철시키는 데 성공했다.

 

독일어 원문: Als sich die drei großen Organisationen der Bauern, der Allgäuer, der Bodenseer und der Baltringer Haufe, am 6. März 1525 zu einer »christlichen Vereinigung« zusammentaten, gelang es dem Kürschner Sebastian Lotzer (ca. 14901525), auch bei ihnen das göttliche Recht durchzusetzen.

 

표제어를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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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네 딩엘, 종교개혁, 인물과 중심지를 따라 읽다, 류성민 옮김, 영음사, 2022(3).

 

15252 시골 지역의 농민들은 도시의 의회와 함께 그들의 기초를 하나님의 법에 두자는 일치를 결정했다.(319)

 

15252월 말 시골 지역의 농민들은 도시의 의회와 함께 그들의 기초를 하나님의 법에 두자는 일치를 결정했다.

 

독일어 원문: Ende Februar 1525 schlossen die Bauern des Landgebiets mit dem städtischen Rat eine Vereinigung, [dessen deren] Basis das göttliche Recht sein sollte.

 

빠진 번역을 보완했다.

 

독일어 원문의 오류를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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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트 발저, 장미, 안미현 옮김, 문학동네, 2025(7).

 

예전에 그는 그녀에게 편지를 썼다. “나는 묶인 상태의 냅킨을 받아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지만 당신에게는 저항할 수 없군요. 필요한 지시를 내려주세요. 나는 끝없이 당신을 찬탄할 거예요.”(95)

 

예전에 그는 그녀에게 편지를 썼다. “나는 누가 냅킨을 내 목에 두르도록 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지만 당신에게는 저항할 수 없군요. 필요한 지시를 내려주세요. 나는 끝없이 당신을 찬탄할 거예요.”

 

독일어 원문: Einst schrieb er ihr: »Ich bin dir wehrlos gewachsen, obgleich ich nicht einmal eine Serviette umgebunden bekomme. Gib doch bitte die nötigen Anweisungen. Ich will dich unablässig bewundern.«

 

번역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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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네 딩엘, 종교개혁, 인물과 중심지를 따라 읽다, 류성민 옮김, 영음사, 2022(3).

 

종교개혁 신학이 믿음과 성경에 대한 교리에 무조건적으로 붙어있을 것을 요구했던 것처럼, 농민들은 복음에 보장되고 복음에서 높이 들려지기 위해 하나님의 법”(göttliche Recht)에 삶의 질서가 전격적으로 붙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319)

 

종교개혁 신학이 믿음과 교리가 성경에 무조건적으로 붙어있을 것을 요구했던 것처럼, 농민들은 자신들의 삶의 질서가 하나님의 법”(göttliches Recht)복음서에 보장되고 복음서에서 끌어낼 수 있는 것과 같이에 철저하게 붙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독일어 원문: So wie die reformatorische Theologie eine bedingungslose Rückbindung von Glauben und Lehre an die Heilige Schrift forderte, so forderten die Bauern eine radikale Rückbindung ihrer Lebensordnung an das »göttliche Recht«, wie es im Evangelium verbürgt und aus ihm zu erheben sei.

 

번역과 표제어를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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