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714, 각주 145

 

E. Schweizer, Christologie, 372. 슈바이처는 베드로전서의 미래에 대한 여덟 가지 중요성 언급한다.

 

E. Schweizer, Christologie, 372. 슈바이처는 베드로전서의 미래에 놓인 최종 승리언급한다.

 

독일어 원문: E. Schweizer, Christologie, 372, spricht von einem ‚Achtergewicht auf der Zukunft‘ im 1 Petr.

 

번역을 바로잡았다.

 

Achtergewicht = 선미(船尾)의 중량

 

 

Achtergewicht의 개념은 아래 글을 참고할 것:

 

Kathrin Pöge-Alder, Märchenforschung: Theorien, Methoden, Interpretationen, 2.Auflage, Tübingen 2011, 2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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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그리스도인은 거룩(벧전 1:14-15, 2:1-2)과 형제 사랑(벧전 1:22) 안에서 변화한다.(713)

 

그리스도인은 거룩(벧전 1:14-15, 2:1-2)과 형제 사랑(벧전 1:22) 안에서 행한다.

 

독일어 원문: Die Christen wandeln in Heiligkeit (1 Petr 1, 14 f; 2, 1 f) und Bruderliebe (1 Petr 1, 22).

 

번역을 바로잡았다.

 

wandeln = 살다, 삶을 영위하다, 생활하다

 

https://www.dwds.de/wb/wandeln#2

 

 

아래, 성경 구절을 참고할 것:

 

창세기 5:25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Und Henoch wandelte mit Gott und ward nicht mehr gesehen, denn Gott hatte ihn entrückt.

 

갈라디아서 5: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Wenn wir im Geist leben, so lasst uns auch im Geist wande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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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른후트 형제단, 2024 말씀, 그리고 하루 - 2024 헤른후트 로중, 김상기홍주민 옮김, 한국디아코니아연구소, 2023(11).

 

202483, 토요일

 

단순히 하나님을 받아들이는 신앙과 진정으로 무엇인가를 기대하는 신앙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을 권유하고 싶습니다. 무엇인가를 기대하십시오! 크리스토퍼 블룸하르트

 

단순히 하나님을 받아들이는 신앙과 진정으로 무엇인가를 기대하는 신앙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을 권유하고 싶습니다. 무엇인가를 기대하십시오! 크리스토프 블룸하르트

 

독일어 원문: Es besteht ein Unterschied zwischen dem Glauben, der einfach nur so Gott annimmt, und dem Glauben, der wirklich etwas erwartet. Und ich möchte euch ermuntern: Erwartet doch etwas! Christoph Blumhardt

 

인명을 바로잡았다.

 

 

참고 자료:

 

https://de.wikipedia.org/wiki/Christoph_Blumhardt

 

 

참조. 인용구 원문:

 

Predigt (“Hefata”: Mk 7, 31-37), 25, August, 1921, Christoph Blumhardt Predigten, Bd. 4, Gottes Reich kommt!, Jürgen Mohr (Hg.), Norderstedt 2023,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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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세상에서 세례 받은 사람은 부활과 파루시아 사이의 시간에 들어섰지만 세상의 위협에서 해방되지 못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세상을 지배하는 능력이 주어졌다.(713)

 

세상에서 세례 받은 사람은 부활과 파루시아 사이의 시간에 들어섰지만 세상과 세상의 환난에서 해방되지 못했다. 그러나 그에게는 세상과 세상의 환난을 극복하는 능력이 주어졌다.

 

독일어 원문: Hineingestellt in die Zeit zwischen Ostern und Parusie ist der Getaufte der Welt und ihren Bedrängnissen nicht enthoben, aber befähigt, sie zu bewältigen.

 

번역을 바로잡았다.

 

Bedrängnis = 환난

 

 

로마서 5:3을 참고할 것: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Nicht allein aber das, sondern wir rühmen uns auch der Bedrängnisse, weil wir wissen, dass Bedrängnis Geduld brin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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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결론적으로 베드로전서 1:3, 2:3, 3:21의 세례 관련 본문은 어떤 문학비평적 귀납 추론도 허락하지 않는다. 그것은 본문 밖에 존재하는 공동체의 시간의 입장에서 정확하게 이루어진 세례를 전제하는 것이 아니다.(707-708)

 

끝으로 베드로전서 1:3, 2:3, 3:21의 세례 관련 본문은 어떤 문학비평적 귀납 추론도 허락하지 않는다. 그것은 본문 밖에 존재하는 공동체의 시간의 입장에서 정확하게 이루어진 세례를 전제하는 것이 아니다. 그 본문으로 알 수 있는 것은 옛 존재와 새 존재이다.

 

독일어 원문: Schließlich erlauben die Taufbezüge in 1 Petr 1, 3; 2, 3; 3, 21 keine literarkritischen Rückschlüsse, sie konstatieren das alte und das neue Sein, ohne auf der Zeitebene der textexternen Gemeinde eine gerade vollzogene Taufe vorauszusetzen.

 

단어를 바로잡고 빠진 문장을 보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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