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호이시, 『칼 호이시의 세계 교회사』, 손규태 옮김, 한국신학연구소, 2004(9).
이러한 충돌은 경건의 과도한 형식화와 가톨릭교회의 지도자들에 의한 성자들의 모독이 극적으로 나타난 곳인 면죄부 제도에서 나타났다.(419쪽)
→ 이러한 충돌은 가톨릭교회의 지도자들에 의한 경건의 과도한 형식화와 성스러움의 모독이 극적으로 나타난 곳인 면죄부 제도에서 나타났다
독일어 원문: Der Zusammenstoß erfolgte dort, wo die Veräußerlichung der Frömmigkeit und die Entwürdigung des Heiligen durch die Führer der Kirche am drastischsten zutage traten, nämlich beim Ablaß.
• 번역을 바로잡았다.
• 독일어 단어의 차이에 주의할 것:
das Heilige = 성스러움
die Heiligen = 성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