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네스 발만, 경건주의, 이상조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5(2).

 

그의 아내 마르가레타[Margaretha, 본래 이름은 휠스(Hühls)]는 경건 모임과 교리문답 훈련 모임을 조직하는 일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84)

 

그의 아내 마르가레타[Margaretha, 본래 ()은 휠스(Hüls)]는 경건 모임과 교리문답 훈련 모임을 조직하는 일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독일어 원문: Bei der Einrichtung von Erbauungsversammlungen und katechetischen Übungen wurde er tatkräftig unterstützt von seiner Frau Margaretha geb. Hüls, [...].

 

번역과 인명을 바로잡았다.

 

 

Margaretha Hüls (1633-1691) = Wilhelm Hüls (1598-1659)의 딸

 

https://www.rheinische-geschichte.lvr.de/Persoenlichkeiten/theodor-undereyck-/DE-2086/lido/622f0e84a11016.9138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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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네스 발만, 경건주의, 이상조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5(2).

 

마음과 양심을 파고드는 그의 예리하고도 강력한 회개 설교로 인해 많은 사람이 회심하게 되었다. 예를 들어 서정시인 요아힘 네안더(Joachim Neander, 1650-1680)도 그의 설교에 감화되어 회심했[.](83)

 

마음과 양심을 파고드는 그의 예리하고도 강력한 회개 설교로 인해 많은 사람이 회심하게 되었다. 예를 들어 찬송가 작사가 요아힘 네안더(Joachim Neander, 1650-1680)도 그의 설교에 감화되어 회심했[.]

 

독일어 원문: Unter dem starken Eindruck seiner in Herz und Gewissen eindringenden scharfen Bußpredigten erfuhren viele, z.B. der Liederdichter Joachim Neander, ihre Bekehrung.

 

번역을 바로잡았다.

 

Liederdichter = 찬송가 작사가

 

https://de.wikipedia.org/wiki/Joachim_Nea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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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네스 발만, 경건주의, 이상조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5(2).

 

1668년에 카셀의 궁정 설교자로 임명된 운데어아익은 2년 동안 브란덴부르크의 대()선제후 프리드리히 빌헬름(Friedrich Wilhelm, 1620-1688)의 여동생 헤센(Hessen)의 영주인 헤드비히 소피(Hedwig Sophie)의 궁정에서 사역했다.(83)

 

1668년에 카셀의 궁정 설교자로 임명된 운데어아익은 2년 동안 브란덴부르크의 대()선제후 프리드리히 빌헬름(Friedrich Wilhelm, 1620-1688)의 여동생 헤센(Hessen)의 영주인 헤트비히 조피(Hedwig Sophie)의 궁정에서 사역했다.

 

독일어 원문: Als Hofprediger 1668 nach Kassel berufen, wirkte Undereyck für zwei Jahre am Hofe der Landgräfin Hedwig Sophie von Hessen, einer Schwester des Großen Kurfürsten.

 

인명을 바로잡았다.

 

https://de.wikipedia.org/wiki/Hedwig_Sophie_von_Brandenburg

 

 

아래, 독일어 발음 사전을 볼 것:

 

Duden Aussprachewörterbuch, 2005, 393, 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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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네스 발만, 경건주의, 이상조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5(2).

 

여기에서 그[운데어아익]예정론의 심각성을 비판하고 거짓된 신앙의 확신과 시민의 습관화된 기독교에 강력하게 반대하는 설교를 했으며 교리문답 교육을 개선하고 엄격한 교회 권징을 실천했다.(82)

 

여기에서 그[운데어아익]예정론의 진의(眞義)를 엄격하게 가르치면서 거짓된 신앙의 확신과 시민의 습관화된 기독교에 강력하게 반대하는 설교를 했으며 교리문답 교육을 개선하고 엄격한 교회 권징을 실천했다.

 

독일어 원문: Hier predigte er[=Undereyck], den Ernst der Prädestinationslehre einschärfend, energisch gegen falsche Glaubenssicherheit und ein bürgerliches Gewohnheitschristentum, verbesserte den katechetischen Unterricht und übte strenge Kirchenzucht.

 

번역을 바로잡았다.

 

den Ernst der Prädestinationslehre einschärfend

 

= 예정론의 진의(眞義)를 엄격하게 가르치면서

 

 

운데어아익 = 예정론 옹호자

 

아래, 글을 참조할 것:

 

Marcus Meier, Der bekräfftigte Origenes. Origenesrezeption im radikalen Pietemtis, in: Pietismus und Neuzeit. Ein Jahrbuch zur Geschichte des neueren Protestantismus, Bd. 31, Bielefeld 2005, 137-151: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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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네스 발만, 경건주의, 이상조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5(2).

 

무어하르트에서 경건주의 고위 성직자가 된 외팅어는 완전한 생명의 육체성을 주장함으로써 베를린 계몽주의 신학과 영혼 불멸 사상에 대항했다. “예수의 살과 피가 육신에 있다는 것은 최고의 완전함이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충만함은 그리스도 안에 육신으로 거하지 않는다. 성육신은 하나님 작품의 마지막이다.”(342)

 

무어하르트에서 경건주의 감독(監督) 된 외팅어는 완전한 생명의 육체성을 주장함으로써 베를린 계몽주의 신학과 영혼 불멸 사상에 대항했다. “예수의 살과 피가 육신에 있다는 것은 최고의 완전함이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충만함은 그리스도 안에 육신으로 거하지 않는다. 영의 몸은 하나님 작품의 마지막이다.”

 

Der Berliner Aufklärungstheologie und ihrer Idee von der Unsterblichkeit der Seele setzte der pietistische Prälat aus Murrhardt das Bekenntnis von der Leiblichkeit vollkommenen Lebens entgegen: „leiblich sein aus dem Fleisch und Blut Jesu ist die höchste Vollkommenheit, sonst wohnet die Fülle Gottes nicht leibhaft in Christo. Leiblichkeit ist das Ende der Werke Gottes.“

 

번역을 바로잡았다.

 

Leiblichkeit = 영의 몸

 

아래, 글을 참조할 것:

 

https://anthrowiki.at/Leiblichkeit_ist_das_Ende_der_Werke_Gottes

 

Evangelisches Lexikon für Theologie und Gemeinde, Bd. 3, Holzgerlingen 2024, 213.

 

Frank Mathwig, Zwischen Leben und Tod, Zürich 2010,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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