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카우프만,『종교개혁의 역사』, 황정욱 옮김, 길, 2017(10).
1527년 1월 5일 펠릭스 만츠를 리마트 호수에 익사시킨 사건과 같은 정부의 잔인한 탄압에도 불구하고, 재세례 운동은 궁극적으로 근절될 수 없었고 은밀한 환경 속에서 살아남았다.(561쪽)
→ 1527년 1월 5일 펠릭스 만츠를 리마트 강(江)에 익사시킨 사건과 같은 정부의 잔인한 탄압에도 불구하고, 재세례 운동은 궁극적으로 근절될 수 없었고 은밀한 환경 속에서 살아남았다.
독일어 원문: Trotz massiver obrigkeitlicher Repressionsmaßnahmen, etwa der Ertränkung des Felix Mantz in der Limmat (5. 1. 1527), ließ sich das Täufertum nicht definitiv ausrotten, sondern überlebte in Geheimmilieus.
• in der Limmat = 리마트 강(江)에서
다음 지도를 참고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