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른스트 윙거, 『강철 폭풍을 뚫고』, 신혜양·에릭-요아[힘] 융크 옮김, 지식을만드는지식, 2024(2).
한 발의 총성이 긴장감이 감도는 정적을 깼다. 나는 금잔화 덤불 뒤에 누워 있었다. 내 오른편에서 한 병사가 협로 아래로 수류탄을 던졌다.(234쪽)
→ 한 발의 총성이 긴장감이 감도는 정적을 깼다. 나는 금잔화 덤불 뒤에 엎드려 있었다. 내 오른편에서 한 병사가 협로 아래로 수류탄을 던졌다.
독일어 원문: Ein Schuß zerriß die drückende Stille. Ich lag hinter einer Ginsterstaude; rechts von mir warf ein Mann Handgranaten in den Hohlweg hinab.
• 번역을 바로잡았다.
• 문맥─전투 상황─에 주의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