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리히] 카울바하,칸트, 백종현 옮김, 서광사, 1992(3).

 

이 일이 있은 직후부터 칸트는 그가 아무런 청원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제까지의 봉급(220달러)에다가 고등 교원 재원으로부터 적지 않은 추가 수당을 받게 되었다.(20)

 

이 일이 있은 직후부터 칸트는 그가 아무런 청원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제까지의 봉급(220탈러)에다가 고등 교원 재원으로부터 적지 않은 추가 수당을 받게 되었다.

 

독일어 원문: Bald darauf erhielt Kant ohne sein Ansuchen aus dem Fonds des Oberschulkollegiums eine beträchtliche Zulage zu seinem bisherigen Gehalt (220 Taler).

 

Taler = 탈러

 

단어를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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