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쇄).
예수를 ‘속죄제물’(ἱλασσμός)로 설명하는 곳은 요한1서 2:2, 4:10뿐이다.(요일 1:7, 9, 3:5의 속죄의 죽음에 관한 진술을 참조하라.)(783-784쪽)
→ 예수를 ‘화목제물’(ἱλασμός)로 설명하는 곳은 요한1서 2:2, 4:10뿐이다.(요일 1:7, 9, 3:5의 속죄의 죽음에 관한 진술을 참조하라.)
독일어 원문: Als ἱλασμός wird Jesus nur in 1Joh 2, 2; 4,10 bezeichnet (vgl. ferner die Sühntodaussagen in 1Joh 1, 7. 9; 3, 5), [...].
• 단어와 번역을 바로잡았다.
• 요한1서 2:2(①)과 4:10(②)을 볼 것:
①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②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