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쇄).
요한복음으로부터 요한1서로의 이동은 요한1서가 요한복음을 알고 이해할 수 있었다는 증거가 된다.(785쪽)
→ 요한복음으로부터 요한1서로의 이동은 요한1서는 요한복음을 알아야 이해할 수 있다는 증거가 된다.
독일어 원문: Gerade die Verschiebungen vom Evangelium zum Brief gelten als Beleg, dass der Brief nur in Kenntnis des Evangeliums zu verstehen sei.
• 번역을 바로잡았다.
• der Brief nur in Kenntnis des Evangeliums zu verstehen sei
= 편지는 복음서의 지식에서만 이해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