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쇄).
855쪽, 각주 238
Chr. Markschies, Art. “Gnosis/Gnostizismus,” 870은 영지주의의 모티브가 되는 특징을 다음과 같이 언급한다. (1) 완전한 피안의 상위 하나님에 대한 경험, (2) 그 이상의 신적인 형태의 경험, [...].
→ Chr. Markschies, Art. “Gnosis/Gnostizismus”, 870은 영지주의의 모티브가 되는 특징을 다음과 같이 언급한다. (1) 완전한 피안의 상위 신에 대한 경험, (2) 또 다른 신적인 존재들의 도입, [...].
독일어 원문: Als motivische Charakteristika der Gnosis nennt Chr. Markschies, Art. Gnosis/Gnostizismus, 870: 1) Die Erfahrung eines völlig jenseitigen obersten Gottes; 2) Die Einführung weiterer göttlicher Figur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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