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쇄).
855쪽, 각주 238
“영지주의는 인식의 기관(organ)이며 본질이다. 그것은 이원론적으로 두 개의 본질로 나누어져 있다가 영지를 통해 다시 하나로 모아진다.”
→ “영지주의는 인식의 기관(Organ)의 기능이며 본질이다. 이 본질은 이원론적으로 두 개의 실체로 나누어져 있다가 영지를 통해 다시 하나로 모아진다.”
독일어 원문: „Gnosis ist die Funktion eines Erkenntnisorgans, das Substanz ist, die dualistisch in zwei Hypostasen zerspalten ist und durch die Gnosis wieder zusammengeführt wird.“
• 빠진 단어를 보완하고, 번역을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