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그러므로 젤린(G. Sellin)은 영지주의 사상에 대한 정의로 다음과 같은 것들을 선택했다. “세상(과 현세적인 존재인 인간)은 빛의 세계로부터 추락한 창조신(Demiurg)이며 그로부터 신을 대적하는 힘이 만들어졌다.”(854)

 

그러므로 젤린(G. Sellin)은 영지주의 사상에 대한 정의로 다음과 같은 것들을 선택했다. “세상(과 현세적인 존재인 인간)은 빛의 세계로부터 추락한 존재인 창조신(Demiurg)의 피조물이자 또한 신을 대적하는 힘의 산물이다.”

 

독일어 원문: G. Sellin whlt deshalb als Definition von Gnostizismus: „Die Welt (und der Mensch als irdisches Wesen) ist die Schöpfung eines aus der Lichtwelt gefallenen Wesens (Demiurg) und damit Produkt widergöttlicher Macht.“

 

번역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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