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네 딩엘, 종교개혁, 인물과 중심지를 따라 읽다, 류성민 옮김, 영음사, 2022(3).

 

또한 루터가 에라스무스에게 직접 보낸 15244월의 편지가 있는데, 이 편지는 물론 출판을 목적으로 한 편지가 아니었다. 그러나 이 편지는 인문주의자들의 제후가 지금까지의 유보적 입장을 포기하도록 하는 데 공헌했다.(162)

 

또한 루터가 에라스무스에게 직접 보낸 15244월의 편지가 있는데, 이 편지는 물론 도발을 목적으로 한 편지가 아니었다. 그러나 이 편지는 인문주의자들의 제후가 지금까지의 유보적 입장을 포기하도록 하는 데 공헌했다.

 

독일어 원문: Auch ein direkter Brief Luthers an Erasmus vom April 1524, der in keiner Weise als Herausforderung gemeint war, trug dazu bei, dass der Humanistenfürst seine bisherige Zurückhaltung aufgab.

 

번역을 바로잡았다.

 

Herausforderung = 도전, 도발

 

https://www.dwds.de/wb/Herausforderung

 

 

183쪽의 번역을 볼 것:

 

종교개혁의 신학적 특성들을 형성하는 데 공헌한 것은 논쟁들만이 아니었다. 다른 견해를 보이던 사조들에 의한 도전도 특성 형성을 위한 공헌을 했다.

 

독일어 원문: Nicht nur Kontroversen trugen zur theologischen Profilbildung der Reformation bei, sondern auch die Herausforderung, die sich durch dissentierende Strömungen erg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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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spricht der HERR: Dein Schaden ist verzweifelt böse, und deine Wunden sind unheilbar. Doch ich will dich wieder gesund machen und deine Wunden heilen.

Jeremia 30,12.17

 

Am Konjunktionaladverb scheidet sich die grundlegende Situation ab: Diagnose und Progn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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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네 딩엘, 종교개혁, 인물과 중심지를 따라 읽다, 류성민 옮김, 영음사, 2022(3).

 

그들 가운데 두 명의 직조공 토마스 드레흐젤(Thomas Drechsel)과 니콜라우스 슈토르흐(Nikolaus Storch, 15001536)가 있었다.(157)

 

그들 가운데 두 명의 직조공 토마스 드렉셀(Thomas Drechsel)과 니콜라우스 슈토르히(Nikolaus Storch, 15001536)가 있었다.

 

독일어 원문: Zu ihnen gehörten zwei Tuchmacher, wohl Thomas Drechsel und Nikolaus Storch (15001536),

 

인명을 바로잡았다.

 

Drechsel = [ˈdʁɛksəl]

 

 

아래, 독일어 발음 사전을 볼 것:

 

Duden Aussprachewörterbuch, 2005, 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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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네 딩엘, 종교개혁, 인물과 중심지를 따라 읽다, 류성민 옮김, 영음사, 2022(3).

 

그는 아마 이 시기에 약혼했던 것 같고 1522년에 결혼했다.(157)

 

그는 아마 이 시기에 약혼했던 것 같고 1522 1월에 결혼했다.

 

독일어 원문: Etwa zur selben Zeit verlobte er sich und heiratete im Januar 1522.

 

빠진 번역을 보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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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네 딩엘, 종교개혁, 인물과 중심지를 따라 읽다, 류성민 옮김, 영음사, 2022(3).

 

루터가 교회의 바벨론 포로기”(De captivitate Babylonica ecclesiae)에서 평신도의 잔은 구원에 필수적인 것이라고 여길 수 없다고 분명한 입장을 밝혔음에도 칼슈타트는 성찬을 잔 없이 누리는 일은 죄를 범하는 것이며, 그렇게 가르치는 자는 성찬을 완전히 없애려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156)

 

루터가 교회의 바벨론 포로기”(De captivitate Babylonica ecclesiae)에서 평신도의 잔은 구원에 필수적인 것이라고 여길 수 없다고 분명한 입장을 밝혔음에도 칼슈타트는 성찬을 잔 없이 누리는 일은 죄를 범하는 것이며, 그럴 바에야 차라리 성찬을 포기하는 게 낫다고 설명했다.

 

독일어 원문: Während Luther in seiner Schrift »De captivitate Babylonica ecclesiae« noch festgehalten hatte, dass der Laienkelch nicht als heilsnotwendig gelten könne, erklärte Karlstadt, dass derjenige, der das Abendmahl ohne den Kelch genieße, sündige und lieber ganz auf das Abendmahl verzichten möge.

 

번역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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