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성례에 대한 존중과 그와 연결된 영의 선물(참조. 고전 12:13) 구원의 완성에 관한 고린도 교인의 의식 속에서 드러난다.(참조. 고전 2:6, 4:8, 10, 1820, 5:2, 6:12, 10:1 이하, 23, 15:12)(128)

 

성례 및 이와 연결된 영의 선물(참조. 고전 12:13)의 존중은 구원의 완성에 관한 고린도 교인의 의식 속에서 드러난다.(참조. 고전 2:6, 4:8, 10, 1820, 5:2, 6:12, 10:1 이하, 23, 15:12)

 

독일어 원문: Die Hochschätzung der Sakramente und der damit verbundenen Pneumagabe (vgl. 1 Kor 12, 13) zeigt sich nachdrücklich im Vollendungsbewusstsein der Korinther (vgl. 1 Kor 2, 6; 4, 8. 10. 1820; 5, 2; 6, 12; 10, 1ff. 23; 15, 12).

 

번역을 바로잡았다.

 

die Hochschätzung der Sakramente und der damit verbundenen Pneumagabe

 

= 성례 및 이와 결부된 성령 선물의 존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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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그러나 이원론적 인간론은 영지주의의 영향이라고 단정하기에는 아직 충분하지 않다.(아래 8.5.8을 보라.) [...] 신과 그의 창조는 원시적 이원론에 포함되는 영지주의에 대해서만 의미 있게 언급될 수 있다.(아래 8.5.8을 보라.)(125)

 

그러나 이원론적 인간론은 영지주의의 영향이라고 단정하기에는 아직 충분하지 않다. [...] 신과 그의 창조는 원시적 이원론에 포함되는 영지주의에 대해서만 의미 있게 언급될 수 있다.(아래 8.5.8을 보라.)

 

독일어 원문: Eine dualistische Anthropologie reicht aber noch nicht aus, um einen gnostischen Einfluss zu postulieren. [...] Von Gnosis kann aber sinnvoll erst dort gesprochen werden, wo Gott und damit auch die Schcpfung in einen protologischen Dualismus mit hineingenommen werden (s. u. 8.5.8.).

 

앞쪽 (아래 8.5.8을 보라.)’를 삭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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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불트만(R. Bultmann)을 따르는 슈미[트할]스는 그리스도교 이전의 구원자 신화의 모델을 낡은 주장으로 간주한다.(125)

 

불트만(R. Bultmann)을 따르는 슈미[트할]가 여전히 전제하는 그리스도교 이전의 구원자 신화의 모델은 낡은 주장으로 간주된다.

 

독일어 원문: Das von Schmithals im Anschluss an R. Bultmann noch vorausgesetzte Modell eines vorchristlichen Erlösermythos kann als überholt angesehen werden, [...].

 

번역을 바로잡았다.

 

 

im Anschluss an R. Bultmann

 

= 불트만에 잇대어

 

das von Schmithals noch vorausgesetzte Modell eines vorchristlichen Erlösermythos

 

= 슈미트할스에 의해 아직 전제된 그리스도교 이전의 구원자 신화라는 모델은

 

kann als überholt angesehen werden

 

= 시대에 뒤처진 것으로 간주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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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더욱이 슈미[트할]스는 영지주의 신학을 재구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교부의 전승을 이용한다.(125)

 

더욱이 슈미[트할]스는 영지주의 신학을 재구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교부의 전승을 이용한다. 이 교부의 전승은 전승사적 관점에서 볼 때 고린도전·후서 이후 최소한 50년이 지나 생긴 것으로 상정된다.

 

독일어 원문: Zudem muss Schmithals zur Rekonstruktion gnostischer Theologie durchgehend auf die Überlieferungen der Kirchenväter zurückgreifen, die in traditionsgeschichtlicher Hinsicht mindestens ein halbes Jahrhundert nach den Korintherbriefen anzusetzen sind.

 

누락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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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118, 각주 178

 

고린도전서 1-4, 15장의 수사학적 형식의 가능성에 관하여는 분커를 참조하라.(M. Bünker, Briefformular und rhetorische Disposition im 1. Korintherbrief, GTA 28, Göttingen 1984.)

 

고린도전서 1-4, 15장의 수사학적 형식의 가능성에 관하여는 뷘커를 참조하라.(M. Bünker, Briefformular und rhetorische Disposition im 1. Korintherbrief, GTA 28, Göttingen 1984.)

 

독일어 원문: Zu einer möglichen rhetorischen Gestaltung in 1 Kor 14; 15 vgl. M. Bünker, Briefformular und rhetorische Disposition im 1. Korintherbrief, GTA 28, Göttingen 1984.

 

인명을 바로잡았다.

 

931<인명 찾아보기> ‘분커를 바로잡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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