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쇄).
그러나 이원론적 인간론은 영지주의의 영향이라고 단정하기에는 아직 충분하지 않다.(아래 8.5.8을 보라.) [...] 신과 그의 창조는 원시적 이원론에 포함되는 영지주의에 대해서만 의미 있게 언급될 수 있다.(아래 8.5.8을 보라.)(125쪽)
→ 그러나 이원론적 인간론은 영지주의의 영향이라고 단정하기에는 아직 충분하지 않다. [...] 신과 그의 창조는 원시적 이원론에 포함되는 영지주의에 대해서만 의미 있게 언급될 수 있다.(아래 8.5.8을 보라.)
독일어 원문: Eine dualistische Anthropologie reicht aber noch nicht aus, um einen gnostischen Einfluss zu postulieren. [...] Von Gnosis kann aber sinnvoll erst dort gesprochen werden, wo Gott und damit auch die Schcpfung in einen protologischen Dualismus mit hineingenommen werden (s. u. 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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