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리히텐베르거, 『요한계시록』, 배재욱 옮김, 기독교문서선교회, 2022(12).
요한계시록(Johannes-Apokalypse)에 대한 사랑은 나의 어린 시절로 소급됩니다. 성서적인 책들의 메모 구절은 아래와 같습니다.
마지막에 계시가 모든 성경책의 끝을 맺습니다. 사람아, 네가 읽은 것을 저주가 아니라, 너에게 복으로 사용해라.
그리고 그것은 나에게 순진한 흥미를 자아내게 했습니다.(24쪽)
→ 요한계시록(Johannes-Apokalypse)에 대한 사랑은 나의 어린 시절로 소급됩니다. 루터 성경책 순서의 암기 시구는 아래와 같이 끝납니다.
마지막에 요한계시록이 모든 성경책의 끝을 맺습니다. 사람아, 네가 읽은 것을 저주가 아니라, 너에게 복으로 사용해라.
그리고 그것은 나에게 순진한 흥미를 자아내게 했습니다.
독일어 원문: Die Liebe zur Johannes-Apokalypse reicht zurück in meine Kindheit. Der Merkvers der biblischen Bücher endet mit „Endlich schließt die Offenbarung das gesamte Bibelbuch. Mensch, gebrauche, was du liesest, dir zum Segen, nicht zum Fluch“ und hat das kindliche Interesse auf sich gezogen.
• 번역을 바로잡았다.
• der Merkvers der biblischen Bücher
= 루터 성경책 순서의 암기 시구(詩句)
• 이 시구는 1912년 루터 성경(슈투트가르트 기념판)의 부록에 실려 있음.
https://de.wikipedia.org/wiki/Lutherbibel
• 아래, 암기 시구 전문(全文)을 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