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리히텐베르거, 『요한계시록』, 배재욱 옮김, 기독교문서선교회, 2022(12).
하나의 책으로 나오게 된 것은 궁극적으로 그들의 관심과 출판사의 위르겐 슈나이더스(Jürgen Schneiders) 씨의 재촉 덕분입니다.(24쪽)
→ 하나의 책으로 나오게 된 것은 궁극적으로 그들의 관심과 출판사의 위르겐 슈나이더(Jürgen Schneider) 씨의 재촉 덕분입니다.
독일어 원문: Ihrem Interesse und dem Drängen Jürgen Schneiders vom Verlag ist schließlich zu verdanken, dass daraus ein Buch geworden ist.
• 인명과 번역을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