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틴 융, 세계 교회사, 이준섭 옮김, 동연, 2024(11).

 

영국에서 엄청난 영향을 끼쳤던 산업혁명이 프랑스혁명의 뒤를 이었다.(245)

 

영국이 선도적인 역할을 했던 산업혁명이 프랑스혁명의 뒤를 이었다.

 

독일어 원문: Auf die Französische Revolution folgte die industrielle Revolution, bei der England bahnbrechend wirkte.

 

번역을 바로잡았다.

 

bei der [=Revolution] England bahnbrechend wirkte

 

= 혁명에서 영국이 선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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