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리히텐베르거, 『요한계시록』, 배재욱 옮김, 기독교문서선교회, 2022(12).
요한계시록이 오늘날 특히 ‘교회의 다양성의 테두리’(‘Rande des kirchlichen Spektrums’)에서 바로 공동체를 위한 특별한 의미가 있음을 볼 때 이러한 우려가 강화된다.
오늘날 [요한계시록]이 교회 스펙트럼의 가장자리에 있는 집단들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음을 본다면, 이러한 우려는 더욱 강화된다. 그 안에서 단지 최종 시간 계산을 위한 수치 자료만 찾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요한계시록 8:6-12에 미리 묘사되는 원자력 재해의 모든 세부 사항도 아울러 보게 된다.(36-37쪽)
→ 요한계시록이 오늘날 특히 ‘교회의 다양성의 테두리’(‘Rand des kirchlichen Spektrums’)에서 바로 공동체를 위한 특별한 의미가 있음을 볼 때 이러한 우려가 강화된다.
오늘날 [요한계시록]이 교회 스펙트럼의 가장자리에 있는 집단들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음을 본다면, 이러한 우려는 더욱 강화된다. 그 안에서 단지 최종 시간 계산을 위한 수치 자료만 찾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요한계시록 8:6-12에 미리 묘사되는 원자력 재해의 모든 세부 사항도 아울러 보게 된다.
독일어 원문: Bestärkt werden die Vorbehalte, wenn wir sehen, dass die Apokalypse heute gerade für Gruppen am Rande des kirchlichen Spektrums eine besondere Bedeutung hat, die nicht nur das Zahlenmaterial für die Berechnung der Endzeit darin finden, sondern z.B. alle Einzelheiten einer atomaren Katastrophe in Apk 8,6-12 vorabgebildet se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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