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바르트, 하이델베르크 신앙문답 해설, 김산덕 옮김, 새물결플러스, 2025(6).

 

그분은 옛 언약에서 예형되었던 신위적 직분’(Charismatischen Amtes)의 담당자입니다.(134)

 

그분은 옛 언약에서 예형되었던 신위적 직분’(charismatisches Amt)의 담당자입니다.

 

Er ist Träger des im alten Bund vorgebildeten charismatischen Amtes: [...].

 

표제어를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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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바르트, 하이델베르크 신앙문답 해설, 김산덕 옮김, 새물결플러스, 2025(6).

 

왜냐하면 하나님이 자신의 손을 우리 위에 얹어 놓으실 때 근본적으로 본래의 자명한 것(Natürliche)이 우리에게서 일어나기 때문입니다.(120)

 

왜냐하면 하나님이 자신의 손을 우리 위에 얹어 놓으실 때 근본적으로 본래의 자명한 것(das Natürliche)이 우리에게서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독일어 원문: [...], denn wenn Er die Hand auf uns legt, so widerfährt uns das im Grunde Natürliche.

 

표제어를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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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바르트, 하이델베르크 신앙문답 해설, 김산덕 옮김, 새물결플러스, 2025(6).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하신 그대로의 분입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모든 속성은 하나님 나라의 주님 즉 오로지 한 분 삼위일체 성부 성자 성령에 대한 술어(Prädikate)라는 뜻입니다.(114)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하신 그대로의 분입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모든 속성은 하나님 나라의 주님 즉 오로지 한 분 삼위일체 성부 성자 성령에 대한 술어(Prädikat)라는 뜻입니다.

 

독일어 원문: Er ist es genau, das will sagen: alle Eigenschaften Gottes sind Prädikate dieses einen dreieinigen Herrn des Reiches: des Vaters, des Sohnes und des Heiligen Geistes.

 

표제어를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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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바르트, 하이델베르크 신앙문답 해설, 김산덕 옮김, 새물결플러스, 2025(6).

 

하이델베르크 신앙문답 역시 그분이 유일한 신적 존재라는 점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이델베르크 신앙문답은 즉시로 그것을 말씀에서 자신을 계시하는”(25, 94, 95, 107) 분으로 명시합니다.(113)

 

하이델베르크 신앙문답 역시 그분이 유일한 신적 존재라는 점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이델베르크 신앙문답은 즉시로 그것을 말씀에서 자신을 계시하는”(25, 94, 95, 117) 분으로 명시합니다.

 

독일어 원문: Der Heidelberger Katechismus weiß auch um das «einige, göttliche Wesen», definiert es aber sofort als den, «der sich in seinem Wort geoffenbaret hat» (Fragen 25, 94, 95, 117), [...].

 

숫자를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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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바르트, 하이델베르크 신앙문답 해설, 김산덕 옮김, 새물결플러스, 2025(6).

 

3. 우리는 20문에서 다소 이기적이고 편협하며 답답한분위기를 느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와는 대조적으로, 우리는 그리스도인의 믿음을 세상을 향한 그들의 과제를 위한 준비로 이해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복음의 담지자로서 세상의 빛으로 파송된 복음의 사명자입니다. 그러나 이런 분위기와는 반대로 우리는 자칫하면 20문에 의해 아주 쉽게 이기적이고 편협한 곰팡이냄새에 시달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109)

 

3. 우리는 20문에서 다소 이기적이고 편협하며 답답한분위기를 느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와는 대조적으로, 우리는 그리스도인의 믿음을 세상을 향한 그들의 과제를 위한 준비로 이해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복음의 담지자로서 세상의 빛으로 파송된 복음의 사명자입니다.

 

독일어 원문: 3. Wir haben den Glauben dieses Volkes als Ausrüstung der Christen für ihren Auftrag in der Welt verstanden, für ihre Sendung als Träger der Botschaft, als Licht der Welt, im Gegensatz zu der etwas egoistischen, engen und «muffigen» Luft, unter der man in Frage 20 sonst leicht leiden könnte.

 

번역을 바로잡았다.

 

중복 번역문을 삭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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