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터 오피츠,『요한네스 칼빈의 생애와 사역』, 정미현 옮김, 한들출판사, 2012(4).
누락
칼빈은 아버지를 병문안하기 위하여 1531년 고향인 노용으로 돌아왔다. 노용에서 5월 14일 뒤슈맹(Duschemin)에게 보낸 편지에는 그의 아버지의 임박한 죽음을 예견하고 있다.(33쪽)
→ 칼빈은 아버지를 병문안하기 위하여 1531년 5월 고향인 노용으로 돌아왔다. 노용에서 5월 14일 뒤슈맹(Duchemin)에게 보낸 편지에는 그의 아버지의 임박한 죽음을 예견하고 있다.
독일어 원문: Die schwere Krankheit des Vaters veranlasste Calvin im Mai 1531 in seine Heimatstadt zurückzukehren. Im Brief vom 14. Mai an Duchemin, verfasst in Noyon, ahnte er dessen bevorstehnden Tod voraus.
• 빠진 곳을 보완했다.
• 아울러, 인명도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