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란 쿤데라,향수(밀란 쿤데라 전집 10), 박성창 옮김, 민음사, 2014(23).

    

조제프

 

“<……그러나 나는 실망했다. 우리 만남에는 어떠한 황홀함도 없었다. 우리가 같이 잘 것을 생각하니 질려 버렸다.>”(86-87)

 

“<……그러나 나는 실망했다. 우리 만남에는 어떠한 황홀함도 없었다. 우리가 같이 을 생각하니 질려 버렸다.>”

 

프랑스어 원문: [...] Imagire notre vie commune me terrifie.

 

vie =

 

단어를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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