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틴 부버, 『신의 일식』, 손성현 옮김, 복 있는 사람, 2025(초판 2쇄).
단테 알리기에리가 ‘내 정신의 영광스러운 여인’la gloriosa donna della mia mente을 늘 가슴에 품고 있었다고 하지만, 결정적으로 중요한 것은 그의 두 눈에 실존하는 여인 베아트리체가 나타나 그의 ‘삶의 정신’을 고양했다는 사실이다.(106-107쪽)
→ 단테 알리기에리가 ‘내 정신의 영광스러운 여인’la gloriosa donna della mia mente을 늘 가슴에 품고 있었다고 하지만, 결정적으로 중요한 것은 그의 두 눈에 실존하는 여인 베아트리체가 나타나 그의 ‘삶의 정신’을 전율했다는 사실이다.
독일어 원문: Dante auch la gloriosa donna della mia mente im Sinn haben, entscheidend ist, daß seinen Augen zunächst die leibhafte Beatrice erschien und ihm den »Geist des Lebens« erbeben ließ.
• 번역을 바로잡았다.
• 단어 차이에 주의할 것:
erbeben = 전율하다
erheben = 고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