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틴 부버, 『하시디즘 100개의 이야기』, 손성현 옮김, 비아토르, 2026(2).
상인 한 사람이 그 모습을 보더니, 옆 골목에 있는 자기 가축에게도 물을 먹여 줄 수 있느냐고 물었다. 랍비는 기꺼이 그의 부탁을 들어주었다. 일이 다 끝날 때까지 완전히 그 일에 몰입했다. 대가는 바라지도 않았다.
→ 상인 한 사람이 그 모습을 보더니, 옆 골목에 있는 자기 가축에게도 물을 먹여 줄 수 있느냐고 물었다. 상인에게 수고비 한 푼은 아무런 부담이 없었다. 랍비는 기꺼이 그의 부탁을 들어주었다. 일이 다 끝날 때까지 완전히 그 일에 몰입했다.
독일어 원문: Eben kam einer der Händler zurück, und als er sah, daß ein Mann damit beschäftigt war, die Kälber zu tränken, rief er ihm zu, er solle auch die seinen versehen, die in einer Seitengasse stünden; es werde ihm[=dem Händler] auf einen Groschen nicht ankommen. Der Rabbi gehorchte und blieb bei seinem Geschäft, bis es vollendet w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