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틴 부버, 하시디즘 100개의 이야기, 손성현 옮김, 비아토르, 2026(2).

 

아버지는 그를 보고 일어서서 화를 내며 주변을 두리번거렸다. 그 모습을 본 모셰 레입은 곧장 다락방으로 올라가 회초리를 가져다가 늙으신 아버지 앞에 놓았다. 엄하기 그지없지만 사랑으로 가득한 아버지의 얼굴을 보았기 때문이다.(100)

 

아버지는 그를 보고 일어서서 화를 내며 주변을 두리번거렸다. 그 모습을 본 모셰 레입은 곧장 다락방으로 올라가 회초리를 가져다가 늙으신 아버지 앞에 놓았다. 이 늙은 아버지는 매우 진지하고 사랑스러운 아들의 얼굴을 보고 마음이 풀어져 버렸다.

 

독일어 원문: Als er den Vater bei seinem Anblick aufstehen und wütend herumsuchen sah, ging er geradenwegs in die Dachkammer, holte die Rute und legte sie vor den Alten hin. Der[=Alte] sah ihm bezwungen in das ernste und liebevolle Gesicht.

 

번역을 바로잡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