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리히 뵐, 『어느 어릿광대의 견해』(세계문학전집 59), 신동도 옮김, 문학동네, 2010(12).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어.” 나는 지쳐서 말했다.
“참, 지금 천주교인의 날이라는 걸 모르는 것처럼 말하네.”
“현수막들 봤어.” 내가 말했다.(97-98쪽)
→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어.” 나는 지쳐서 말했다.
“참, 지금 가톨릭신자대회가 열리는 걸 모르는 것처럼 말하네.”
“포스터들 봤어.” 내가 말했다.
독일어 원문: »Ich versteh’ dich nicht«, sagte ich müde, »was meinst du?« »Ach«, sagte sie, »als ob du nicht wüßtest, daß hier Katholikentag ist.«
»Ich hab’ die Plakate gesehen«, sagte ich.
• 번역을 바로잡았다.
• Katholikentag = (79회) 가톨릭신자대회 = 1962. 8. 22-26. 하노버
https://de.wikipedia.org/wiki/Katholikentag
https://de.wikipedia.org/wiki/Liste_der_Deutschen_Katholikentage#Liste
• 독일어 단어에 주의할 것:
Plakat = 포스터
Transparent = 현수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