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른스트 카시러, 자유와 형식 2, 임홍배 옮김, 나남, 2025(9).

 

1801년 뤼네빌 강화조약이 체결된 후 실러는 자신의 정치적·민족적 문화 이상의 방향을 가장 완벽하게 표현한 시를 구상했는데, 미완성에 그치 그 시의 초고는 다음과 같다.(264)

 

1801 2월에 뤼네빌 강화조약이 체결된 후 실러는 자신의 정치적·민족적 문화 이상의 방향을 가장 완벽하게 표현한 시를 구상했는데, 미완성에 그치 그 시의 초고는 다음과 같다.

 

독일어 원문: Nach dem Frieden von Lun[é]ville im Februar 1801 faßte er den Plan zu einem Gedicht, das, wenngleich es Fragment geblieben ist, die Richtung, die sein politisches und nationales Kulturideal von nun ab nahm, am vollkommensten bezeichnet.

 

빠진 번역을 보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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