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리히텐베르거, 『요한계시록』, 배재욱 옮김, 기독교문서선교회, 2022(12).
칠십인경 번역의 출애굽기 3:14에 기초하여 이러한 ‘세 부분으로 된 양식’(dreiliedrigen Fromeln)이 다양한 타르굼(Targimim) 역본에서도 마찬가지로 나타난다.(101쪽)
→ 칠십인경 번역의 출애굽기 3:14에 기초하여 이러한 ‘세 부분으로 된 양식’(‘dreigliedrige Fromel’)이 다양한 타르굼(Targum) 역본에서도 마찬가지로 나타난다.
독일어 원문: Ausgehend von 3,14 in der Übersetzung der LXX tauchen ebenfalls in verschiedenen Targimim solche dreigliedrigen Fromeln auf; [...].
• 독일어 단어와 표제어를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