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리히텐베르거, 『요한계시록』, 배재욱 옮김, 기독교문서선교회, 2022(12).
그 장로는 파피아스 시대에 아직도 명백히 살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가 말한 대로, 파피아스는 히에라폴리스(Hierapolis)에서 그와 함께 여행했던 여행자들로부터 그런 이야기를 들었다.(69쪽)
→ 그 장로 요한은 파피아스 시대에 아직도 명백히 살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가 말한 대로, 파피아스는 히에라폴리스(Hierapolis)에 있는 그의 집에 들른 여행자들로부터 그런 이야기를 들었다.
독일어 원문: Der Presbyter Johannes lebt offenbar noch zur Zeit des Papias; was er sagt, wird Papias von Durchreisenden, die bei ihm in Hierapolis Station machen, erzählt.
• 번역을 바로잡았다.
https://de.wikipedia.org/wiki/Papias_von_Hierapol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