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틴 융, 『세계 교회사』, 이준섭 옮김, 동연, 2024(11).
17세기와 18세기에는 계몽주의가 신학과 교회에 커다란 영향을 가진, 국제적이고 교파를 뛰어넘는 정식 운동으로 전개되었다.(210쪽)
→ 17세기와 18세기에는 계몽주의가 신학과 교회에 커다란 영향을 가진, 국제적이고 교파를 뛰어넘는 정신 운동으로 전개되었다.
독일어 원문: Im 17. und 18. Jahrhundert entfaltete sich jedoch auch die Aufklärung als eine internationale, überkonfessionelle Geistesbewegung mit großen Auswirkungen auf Theologie und Kirche.
• 번역을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