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네 딩엘, 『종교개혁, 인물과 중심지를 따라 읽다』, 류성민 옮김, 영음사, 2022(3).
기독교의 초기 역사에서부터 이미 정부와 종교 사이에 긴밀한 관계가 존재한다는 점은 확실했다.(298쪽)
→ 기독교의 초기 역사에서부터 이미 공동체의 안녕과 종교 사이에 긴밀한 관계가 존재한다는 점은 확실했다.
독일어 원문: Schon die christliche Antike war bestimmt von der Vorstellung, dass ein enger Zusammenhang zwischen Gemeinwohl und Religionsausübung bestehe.
• 번역을 바로잡았다.
• Gemeinwohl = 공공 복리, 공익
https://www.dwds.de/wb/Gemeinwoh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