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트 발저, 『장미』, 안미현 옮김, 문학동네, 2025(7).
갈리시아에서 태어난 그는 어린 시절에는 아마도 학교에 다녔을 것이고, 작가로 교육을 받았고, 나름대로 성공을 거두긴 했으나 대신 아내를 불행하게 만들었다.(101쪽)
→ 갈리치아에서 태어난 그는 어린 시절에는 아마도 학교에 다녔을 것이고, 작가로 교육을 받았고, 나름대로 성공을 거두긴 했으나 대신 아내를 불행하게 만들었다.
독일어 원문: Er kam in Galizien zur Welt, ging in jüngern Jahren wohl zur Schule, bildete sich zum Schriftsteller aus, blieb als solcher nicht erfolglos, machte aber dafür seine Frau unglücklich.
• 지명을 바로잡았다.
• 차이에 주의할 것:
갈리치아 = Galizien = 폴란드 남동쪽과 우크라이나 서쪽의 지역
갈리시아 = Galicien = 스페인 북서부의 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