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현, 『그리스도교 신학의 역사』, 가톨릭출판사, 2023(초판 4쇄).
1935년 그는 바르트의 초대로 [핑]켄발데 신학교에서 지도하기 위해 독일에 재입국했다. 본회퍼는 신학생들과 함께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약 2년간 헌신적으로 직무를 수행했다. 그러나 1937년 히믈러의 명으로 [핑]켄발데 신학교는 폐쇄되고 말았다.(715쪽)
→ 1935년 그는 고백교회의 요청으로 [핑]켄발데 신학교에서 지도하기 위해 독일에 재입국했다. 본회퍼는 신학생들과 함께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약 2년간 헌신적으로 직무를 수행했다. 그러나 1937년 힘러의 명으로 [핑]켄발데 신학교는 폐쇄되고 말았다.
• 오류와 인명을 바로잡았다.
• 국립국어원의 로마자 인명 표기 자료를 볼 것:
https://www.korean.go.kr/front/etcData/etcDataView.do?mn_id=208&etc_seq=368
• 아래, 책의 글을 볼 것:
이러한 신념들을 지닌 채, 본회퍼는 1935년 4월에 독일로 돌아와 고백교회 형제회의 요청에 따라 고백교회의 새로 설립된 설교학 세미나(역자 주: 신학원)들 중 한 곳의 책임자가 되었다.(김성호 옮김)
Christiane Tietz, Dietrich Bonhoeffer: Theologe im Widerstand, München 2013,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