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헤세, 『데미안』(클래식 라이브러리 12), 정현규 옮김, 아르테, 2024(4).
에바 부인에 대한 사랑이 내겐 내 삶의 유일한 내용인 것 같았다. 하지만 그녀는 매일 달라 보였다.(195쪽)
→ 에바 부인에 대한 사랑이 내겐 내 삶의 유일한 내용인 것 같았다. 하지만 그 사랑은 매일 달라 보였다.
독일어 원문: Meine Liebe zu Frau Eva schien mir der einzige Inhalt meines Lebens zu sein. Aber jeden Tag sah sie anders aus.
• 번역을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