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리히 본회퍼, 옥중서신저항과 복종, 김순현 옮김, 복 있는 사람, 2022(7).

 

친위대 출신 판사 오토 토르베크Otto Thorbeck 박사가 즉결 재판장의 자격으로 호출을 받고 뉘른베르크에서 플로센뷔르크로 오는 중이었다. 토르베크는 일요일 아침에 화물 열차를 타고 바이덴까지 간 다음, 자전거를 타고 나머지 20킬로미터를 달려 플로센뷔르크로 올라가서 작 임무에 임했다.(404)

 

친위대 출신 판사 오토 토르베크Otto Thorbeck 박사가 45 즉결 재판장의 자격으로 호출을 받고 뉘른베르크에서 플로센뷔르크로 오는 중이었다. 토르베크는 일요일 아침에 화물 열차를 타고 바이덴까지 간 다음, 자전거를 타고 나머지 20킬로미터를 달려 플로센뷔르크로 올라가서 작 임무에 임했다.

 

독일어 원문: Als Vorsitzender war am 5. April der SS-Richter Dr. Otto Thorbeck aus Nürnberg bestellt worden. Dieser fuhr am Sonntagmorgen mit einem Güterzug bis nach Weiden und quälte sich die restlichen 20 km mit einem Fahrrad nach Flossenbürg hinauf, seiner Aufgabe entgegen.

 

빠진 번역을 보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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