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하르트 슈바르츠, 『마틴 루터』, 정병식 옮김, 한국신학연구소, 2010(초판 2쇄).
알벨드트의 글과 프리에리아스의 새 글을 통해 교황의 수위권 토론이 더 뜨겁게 진행되었을 때, 루터는 교황이 적그리스도일 것이라는 막연한 가정이 점점 확신으로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167쪽)
→ 알벨트의 글과 프리에리아스의 새 글을 통해 교황의 수위권 토론이 더 뜨겁게 진행되었을 때, 루터는 교황이 적그리스도일 것이라는 가정을 말하는 것을 점점 줄였다.
독일어 원문: Als sich die Diskussion um die Vollmacht des Papstes durch die Schriften Alveldts und eine neue Schrift des Prierias verschärfte, sprach Luther immer weniger hypothetisch vom Papst als dem Antichrist.
• 인명과 번역을 바로잡았다.
immer weniger hypothetisch vom Papst als dem Antichrist sprechen
= 교황을 적그리스도라고 가정적으로 점점 적게 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