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레트 되블린, 『베를린 알렉산더 광장 1』(세계문학전집 269), 김재혁 옮김, 민음사, 2020(1판 8쇄).
그 순간 그들의 머리 위쪽에서 요란한 발소리가 났다. 2층에 사는 관리인 뷘센 씨가 아내가 쓰러져 도움을 청하러 가는 중이었다.(83쪽)
→ 그 순간 그들의 머리 위쪽에서 요란한 발소리가 났다. 2층에 사는 관리인 뷘쉘 씨가 아내가 쓰러져 도움을 청하러 가는 중이었다.
독일어 원문: In dem Augenblick tönten Schritte oben über ihnen, Herr Wünschel, der Verwalter im ersten Stock, lief zur Rettungswache, seine Frau hatte eine Ohnmacht.
• 인명을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