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용, 『루터』(클래식 클라우드 026), 아르테, 2020(12).
31쪽
부모님은 나를 엄격하게 키웠기 때문에 나는 때때로 매우 무서웠습니다. 어머니는 내가 몰래 호두를 먹었다는 이유로 피가 날 때까지 매질을 했습니다. [...] 반드시 회초리 옆에 사과를 두고 자녀를 혼내야 합니다.
⎯마르틴 루터, 『마르틴 루터 박사 전집: 비평적 총서 53』, 221쪽
→ ⎯마르틴 루터, 『마르틴 루터 박사 전집: 비평적 총서 TR3』, 415-416쪽(3566A)
• 전거(典據)를 바로잡았다.
• 루터 전집: 28. März bis 27. Mai 1537.
http://www.lutherdansk.dk/WA/D.%20Martin%20Luthers%20Werke,%20Weimarer%20Ausgabe%20-%20WA.htm
• 아래 루터 원본과 현대 독일어본을 비교해서 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