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아스 카네티, 『자유를 찾은 혀』, 김진숙 옮김, 문학과지성사, 2022(12).
나는 더 나은 미래에 대한 내 생각에 부합하는 난센의 『에스키모의 삶』, 옛날 풍경이 담긴 『옛 취리히』, 이탈리아 중부 움브리아 지방의 여행 스케치인 『시스토와 세스토』 등 책도 몇 권 받았다.(403쪽)
→ 나는 더 나은 미래에 대한 내 생각에 부합하는 난센의 『에스키모의 삶』, 옛날 풍경이 담긴 『옛 취리히』, 『시스토와 세스토』, 이탈리아 중부 움브리아 지방의 여행 스케치 등 책도 몇 권 받았다.
독일어 원문: Auch die Bücher kamen meiner Vorstellung von einer besseren Zukunft entgegen: Nansens ›Eskimoleben‹, ›Alt-Zürich‹ mit Ansichten aus früher Zeit, ›Sisto e Sesto‹, Reiseskizzen aus Umbrien.
• 번역을 바로잡았다.
• 받은 책은 3권이 아니라, 모두 4권.
• ›Sisto e Sesto‹ = 『시스토와 세스토』 = 부제(副題): 아브루초의 이야기
스위스 작가 하인리히 페더러(Heinrich Federer)가 1913년에 발표한 소설.
이탈리아 중부 아브루초가 배경.
• 아래 사이트를 참고할 것:
1. 작가: 하인리히 페더러
https://de.wikipedia.org/wiki/Heinrich_Federer
2. 작품: 『시스토와 세스토』
https://www.projekt-gutenberg.org/federer/sisto/sisto.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