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틴 헹엘, 『초기 기독교의 사회경제사상』, 이영욱 옮김, 감은사, 2020(10).
또한 바리새인들의 문자주의적인 예식에 논박하면서는 네 번째 계명을 가리키며 재산을 가지고 부모를 부양할 것을 요구했다(막 7:9-10과 평행본문들).(61쪽)
→ 또한 바리새인들의 문자주의적인 예식에 논박하면서는 다섯 번째 계명을 가리키며 재산을 가지고 부모를 부양할 것을 요구했다(막 7:9-10과 평행본문들).
독일어 원문: In der Auseinandersetzung mit der pharisäischen Opferkasuistik fordert Jesus unter Hinweis auf das vierte Gebot die Unterstützung der Eltern aus dem eigenen Besitz (Mk 7,9f. parr.), [...].
• 번역을 바로잡았다.
• 차이에 주의할 것:
das vierte Gebot = 십계명 4계명 = 독일 ⇄ 한국 = 십계명 5계명
• 마가복음 7:8-13을 볼 것:
8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느니라
9 또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전통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10 모세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고 또 아버지나 어머니를 모욕하는 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였거늘
11 너희는 이르되 사람이 아버지에게나 어머니에게나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고르반 곧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그만이라 하고
12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다시 아무 것도 하여 드리기를 허락하지 아니하여
13 너희가 전한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며 또 이같은 일을 많이 행하느니라 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