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르겐 몰트만,『희망의 신학』(몰트만 선집 1), 이신건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17(5).
그러므로 그리스도교적 신앙에는 오직 하나의 실제적인 문제가 있을 뿐인데, 그것은 바로 미래의 문제이다. 이 문제는 그리스도교적 신앙의 대상으로부터 제기된 것이며, 이 신앙을 통해 인류와 인간의 사상도 이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24-25쪽)
→ 그러므로 그리스도교적 신학에는 오직 하나의 실제적인 문제가 있을 뿐인데, 그것은 바로 미래의 문제이다. 이 문제는 그리스도교적 신학의 대상으로부터 제기된 것이며, 이 신학을 통해 인류와 인간의 사상도 이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독일어 원문: Es gibt darum nur ein wirkliches Problem der christlichen Theologie, das ihr von ihrem Gegenstand her gestellt ist und das durch sie der Menschheit und dem menschlichen Denken gestellt wird: das Problem der Zukunft.
• 번역을 바로잡았다.
• die christliche Theologie = 기독교 신학
기독교 신앙 = der christliche Glaube
• 24쪽 번역을 볼 것:
“왜냐하면 그리스도교적 신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