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헬름 엠리히,『카프카를 읽다 2』, 편영수 옮김, 유로서적, 2005(10).
여기에서 비로소 장편소설『실종자』와『성』에서 바로 여자들이 관리들에게 종속되고 조건 없이 관리들에게 몸을 바치는 상당히 수수께끼 같은 사실이 해명된다.(34쪽)
→ 여기에서 비로소 장편소설『소송』과『성』에서 바로 여자들이 관리들에게 종속되고 조건 없이 관리들에게 몸을 바치는 상당히 수수께끼 같은 사실이 해명된다.
독일어 원문: Erst von hier aus fällt ein aufklärendes Licht auf die vielumrätselte Tatsache, daß in den Romanen „Der Prozeß“ und „Das Schloß“ gerade die Frauen den Beamten „hörig“ sind und sich ihnen bedingungslos hingeben.
• „Der Prozeß“ =『소송』
• 단어를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