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 파스칼,『독일의 질풍노도』, 이용준 옮김, 지식을만드는지식, 2018(10).
1775년 헤르더가 아내, 자식들과 함께 메르크의 집에 머물렀을 때, 메르크는 그를 ‘비할 수 없이 관용적이고 절제를 잘하는 사람’으로, ‘그는 아직도 심술궂지만 마음이 편해져서 더 이상 할퀴어 상처를 내지 않는다’고 보았다.(45쪽)
→ 1775년 헤르더가 아내, 자식과 함께 메르크의 집에 머물렀을 때, 메르크는 그를 ‘비할 수 없이 관용적이고 절제를 잘하는 사람’으로, ‘그는 아직도 심술궂지만 마음이 편해져서 더 이상 할퀴어 상처를 내지 않는다’고 보았다.
영어 원문: In 1775, when Herder with wife and child stayed with Merck, the latter found him ‘incomparably more tolerant and moderate’ — ‘he is still vicious, but it is so wrapped up that he no longer scratches’.
• 단수에 주의할 것.
• 다음 헤르더 자녀들의 출생 연도를 볼 것:
① 1774년 = Wilhelm Christian Gottfried
② 1776년 = Sigismund August Wolfgang
③ 1778년 = Wilhelm Ludwig Ernst
④ 1779년 = Karl Emil Adelbert
⑤ 1781년 = Luise Theodora Emilia
⑥ 1783년 = Emil Ernst Gottfried
⑦ 1790년 = Rinaldo Gottfried